국내연예인

[스크랩] 비를 좋아하는 여자아나운서, 외국인미녀,여자연예인들

흑풍 2008. 3. 12. 15:10

아나운서

 

 

정지영

< god 김태우씨가 이상형이라고 고백했지만 정지영 아나운서는

 비를 이상형이라고 말해서 김태우씨가 농담삼아 비한테

 죽여버릴꺼야라고 외치던 ㅋㅋ>

 

 

 

 

 

 

나경은

<3년전 섹션 리포터일때  방송국에 입사하게된 계기가  

방송국에서 비를 볼수있을까해서  아나운서에 입문했다고 말함..

하지만 단한번도 비를 방송국에서 마주칠 기회는 없었다고 ㅋㅋ

제작년엔 나아나운서 휴대폰 벨소리가 비의 4집엘범중 발라드곡 ㅋㅋ>

 

 

 

 

 

문지애

< 모라디오에 비의 예전 매니저분이 나오셨는데,

문지애 아나운서가 비의 얘기좀 많이 해달라고??  매니저님한테

비랑 만날때 약속장소에  저를 꼭 데려가달라고  간절히 부탁ㅋㅋ ..

농담같지않아서 나중에 매니저님이 좀  황당해 하셨음.

 

 

 

 

 

 

이정민

<  이상형이라고 ㅋㅋ>

 

 

 

 

 

이금희

<비의 당당함과 자기보다 나이는 훨씬더 어린데도 더 어른스럽고 

열심히 노력하는 모습이 좋으셨다고>

 

 

 

 

 

 

 

김유미  < 연세대출신.  현재는 전문MC지만 아나운서가 되고싶다고>

“비가 데뷔할 때부터 관심이 있었죠.”
자신만의 세계가 뚜렷한 점도 마음에 들고요. 특히 제가 눈이 작고

쌍꺼플이 없는 스타일을 좋아하는데 이런 점도 한 몫하는 것 같아요.”
 비가 모델로 등장하는 온라인게임을 즐긴다고 ㅋㅋ

 

 

 

 

 

 

김주희

< 이상형이라고 ㅋㅋ>

 

 

 

 

 

 

윤수영

<이상형이라고 ㅋㅋ>

 

 

 

 

 

 

 

 

 

 

 

 

 

KBS ' 미녀들의수다' 외국인 출연자들

 

 

 

 

 

아비가일 알데레떼(Abigail Alderete)

 

가장 좋아하는 한국 연예인 : 비

 

 

 

 

 

 

 

로라 필킹턴(Laura Pilkington)

 

가장 좋아하는 한국 연예인 : 비

 

 

 

 

 

 

 

에카테리나 포포바 (Popova Ekaterina)

 

가장 좋아하는 한국 연예인 : 비

 

 

 

 

 

 

 

 

손 요 (Sun Yao)

 

가장 좋아하는 한국 연예인 :  비

 

 

 

 

 

 

 

제인 터너(Jane Turner)

 

가장 좋아하는 한국 연예인 : 비

 

 

 

 

 

 

 

디나 레베데바 (Dina Lebedeva)

 

가장 좋아하는 한국 연예인 : 비

 

 

 

 

 

 

 

 

다리아 바스키나(Daria Baskina)

 

가장 좋아하는 한국 연예인 :

 

 

 

 

 

 

푸남 네우파네(Punam Neupane)

 

가장 좋아하는 한국 연예인: 비

 

 

 

 

 

 

마르가리따 아라우호(Margarita Araujo)

 

가장 좋아하는 한국 연예인 : 비

 

 

 

 

 

 

 

부티흐엉 (Vu Thi Huong)

 

가장 좋아하는 한국 연예인 : 비

 

 

 

 

 

 

 

여자연예인

 

 

남규리: <mbc오락프로에서 mc인 이경규의 질문이 양옆 왼쪽 오른쪽에

비랑 조인성이 있다. 누구를 택하겠냐는 질문에 망설임없이 비라고 ㅋㅋ

라디오에서도 씨야멤버들이 공연을 같이하고싶은 가수로 비를 선택.>

 

 

 

 

 

 

 

 

 

민효린:민효린은 최근 뉴스엔과 가진 인터뷰에서 이상형을 묻는 질문에

 “단연코 비!”라며 들뜬 소녀의 마음을 전했다.
민효린은 “회사 대표님에게 ‘비 선배님을 한번만 만나게 해달라’고

매일같이 조른 적이 있다”며 “외모 뿐 아니라 일에 대해 너무나

프로페셔널적인 모습이 멋있는 것 같다”고 말했다.

 

 

 

 

 

 

 

 

이다해: TV방송에서 < 연예가정보 프로에 가끔 나와서 좋아하는 남성상이

누구냐는질문을 받으면 비라고 많이 말하곤함>

 

 

 

 

 

 

 

오윤아:이상형 비가 드디어 제 드라마에 출연할 것 같아요.”
탤런트 오윤아의 오랜 숙원이 이뤄질 것 같다.

평소 가수 겸 탤런트 비를 이상형이라고 밝힌 오윤아가

출연중인 시트콤 ‘올드미스 다이어리’(KBS 2TV)에 비가

 특별출연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알려졌다.
오윤아는 “비는 외모도 뛰어나지만 순수하고 꾸밈이 없는 것이

 그의 매력이 아닐까요? 나이가 아직 어린데도 뭐든지 열심히 하는

 모습도 참 멋있지 않나요?”라고 말했다.

 

 

 

 

 

 

 

 

장진영: 비와 같은 연하남 “너무 좋아!”

장진영은 자신의 이상형에 대해서도 당당히 밝혔다.
장진영은 “첫번째로 살찐 사람은 싫다”며

“두번째로는 나보다 키가 큰 사람, 세번째로는 쌍커풀이 없는 사람이다”고 말했다.

 

 

 

 

 

 

 

 

유리:프로젝트 그룹 걸프렌즈의 유리가 이상형으로 가수 비를 꼽았다.

유리는 7월 22일 방송된 MBC TV ‘만원의행복’에서 비가 이상형이라며

부끄러워했다. 이어 유리는 ‘만원의 행복’ 도전 상대가 비라면 ‘져주겠다’고

말했으며 도전자 힌트를 얻는 과정에서

 상대의 어린시절 사진을 본 후 곧바로‘비’라고 답해 눈길을 끌었다.

 

 

 

 

 

 

 

 

김지호:TV방송에서 <연예가정보프로에서 리포터가 좋아하는 남자연예인이 누구냐는 질문에 1위는 비라고 말함..

옆에 있던 남편 김호진씨  좀 질투심을 느끼셨음>

 

 

 

 

 

 

 

 

박한별:"비가 멋있어요."
박한별은 최근 기자와의 인터뷰에서 "가수 세븐은 정말 친구 같은 사이다.

이성적으로 보이지 않는다"며 "오히려 세븐보다 비가 더 멋있는 것 같다.

내 이상형에 가깝다"고 깜짝 고백을 했다.
이어 "요즘 드라마(KBS 2TV <상두야 학교가자>)를 통해 비를 자주 본다.

정말 연기를 잘한다"고 칭찬한 뒤 "그러나 아직 한번도 직접 만나본 적은 없다"고

아쉬워했다.

 

 

 

 

 

 

 

 

윤소이:"사랑한다 말해줘'에서 생애 첫 키스를 했다는 윤소이"

김래원과 김성수 중에선 누가 더 이상형일까. 둘 다 쌍꺼풀이 있어 탈락이란다.

 윤소이의 이상형은 키 크고 쌍꺼풀이 없는 사람.

얼마전만해도 유지태였는데 최근 가수 비로 이상형이 바뀌었다.

 

 

 

 

 

 

 

 

남보라:남보라는 소속사 관계자에게 비의 쇼케이스를 꼭 가게해달라고 애원했고.

 결국 소속사도 이런 남보라의 열성에 못이겨 잠실 주경기장 행을 승락했다.

남보라는 “원체 비를 너무 좋아했다”며 “‘역시 비!’라는 생각을 재차 하게 됐다”고

 당시의 떨리던 마음을 전했다.

 

 

 

 

 

 

 

이소라: TV방송에서 <연예가중계 mc볼때  가끔 비좋다고 말하심.

비를 너무 좋아해서 비의 1집 수록곡 '악수'를 차안에서 즐겨 듣는다고>

 

 

 

 

 

 

 

 

강은비:TV방송에서 < 심은하,비를 너무 좋아해서

예명을 은비라고 지었다고말함>

 

 

 

 

 

추자현:TV방송에서 <즐겨찾기라는 프로에서 이상형의 남성상을

말하라는 질문에  비라고 ㅋㅋ>

 

 

 

 

배해선<뮤지컬배우>:"예전에는 연하남이 남자처럼 안 보였는데 요즘은 괜찮은 사람들이

 참 많은 것 같다"며 비가 자신의 이상형임을 밝힌 뒤 "나보다 나이가 어리지만

 어려운 상황과 처절한 자신과의 싸움을 이겨낸 비에게 박수를 보내고 싶다"고

비에 대한 애정어린 말들을 쏟아냈다.

 

 

 

 

 

 

 

 

 

쥬얼리- 김은정

Q: 은정 씨가 요즘 눈여겨보는 남자는 어떤 남자인가요?

A: 친구들 만날 시간조차 없어요. 그래서 남자는...

Q: 연예인도 상관없어요. 우리가 궁금한 건 은정 씨가 좋아하는 남자 스타일이니까요.

A: 연예인으로 따지면 비? 남자답고 춤과 노래, 연기 모두 잘하잖아요. 멋있는 것 같아요.

 

Q: 쥬얼리는 마치 비의 팬클럽 같군요. 비의 근육 중에서 유심히 보는 근육이 있나요?

A: 근육보다 넓은 어깨에 눈이 가더라고요.ㅎㅎ

 

 

 

 

 

 

 

손담비:손담비는 "비의 어록을 보면 정말 죽기 살기로 연습해야 할 절실한 마음이 든다.

그의 끈기와 노력,독기를 배우고 싶다"고 말했다.

이어 "비 선배의 무대를 보면 춤 출 때 발이 땅바닥에 달라붙는 느낌,

혹은 발이 딱 붙어 스며들 것 같은 느낌이

 든다. 엄청난 노력을 통해 자신만의 표현을 해내는 그가 존경스럽다"고 덧붙였다.

 

 

 

 

 

 

 

    

 

  

 

     

 

출처 : 포토토크
글쓴이 : 추루룹추루룹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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