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탈리 포트만, "박찬욱 감독 존경한다"
"'친절한 금자씨', '싸이보그'도 좋아해"
포트만은 "그동안 왕가위, 톰 티크베어 등 세계적인 감독들과 작업했는데 당신이 존경하거나 함께 일하고 싶은 또다른 감독이 있다면 누구인가?"를 묻는 기자들의 질문에 박찬욱 감독의 이름을 꼽았다.
나탈리 포트만 "비 만나고 싶었다"
미국 할리우드 스타 나탈리 포트먼이 제57회 베를린 국제영화제에 참가한 비에 큰 관심을 나타냈다.
미국 하버드대 출신인 나탈리 포트만은 1994년 영화 '레옹'의 어린 소녀 역으로 데뷔한 후 '스타워즈 에피소드' 시리즈와 '에브리원 세즈 아이 러브 유' '노블리' '브이 포 벤데타' 등 수 많은 작품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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