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연예인

[스크랩] 의사가운 벗어던진 아찔한 김민정

흑풍 2009. 1. 1. 16:05

2008년 MBC 연기 대상 시상식에서 가장 눈에 띄는 드레스를 입은 주인공은

김민정이라고 생각이 드네요..ㅎ

뉴하트에서 의사가운을 입고 귀여운 모습만 보다가,

이렇게 아찔한 드레스를 입고 있는 모습을 보니.. 눈이 번뜩..

 


 



 

 

지성과 김민정의 러브스토리를 보는 재미가 쏠쏠했었죠~

겉보기엔 강하지만 속은 어떤 여자보다도 연약했던 김민정의 모습..후후

 

이랬던 그녀가~

 

연기대상에서는 파격적인 의상으로 시선을 끌었네요

 


 







 

 

김민정은 2008 MBC 연기대상 시상식에서

황금연기상 미니시리즈 부문에서 지성과 함께 수상했어요

드레스에 걸맞는 상을 수여받았네요~ㅎ

 

 

 

뉴하트에서 병원내 공연을 했던 모습 준비했어요~

끝난지 너무 오래되서 왜 공연을 했는지는 정확히 기억안나지만,

지성 등과함께 원더걸스 텔미를 선보였었죠 ㅎㅎ

단연 돋보이는 건 김민정 ㅎㅎ


 

동그란 큰눈 너무 귀엽지 않아요??ㅎㅎ

 

 

 

 

지성도 그모습을 보고 넋을 잃었네요

 


 


"헤헤 민정이 민정이 예쁘다.. 헤헤"

출처 : 아름다운 헐리우드 세상
글쓴이 : 김혜수벨트로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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