훔친 여체
잘 휘어져 내려가는 곡선이 잘더러나기땜인가
적당한 모습에서 무었을 느끼는가
난 왜 울 옴마가 생각나는지
예술의 감각인지 모성 본능인지..
꼬아 놓은 작가는 무얼 말하는걸까
주위의 대비색으로 인해 더욱 눈부신모습
의 호청과 흰색 스미즈로 여체를 더 돋보인다
유래 된것을 친구들은 감 잡았나..
열광을 얻기 위함이라지
저정도 가꿀려면 얼마나 노력해야 할까..
나올정도로 몰입 시키기에 과히 칭찬할만하다
왠지 싱거워보여..나만의 주관적인 생각
삼년 재수 옴붙는다 했는데
야위지도 뚱하지도 않은 여체에서 풍기는 그무었이 나를 일으켜 세운다
(발바닥이나 좀 씻고 나오지^^)
좋아 좋아
흐리기 쉬운데 조화가 닥떨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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