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 남섬 밀포드사운드 쿠르즈
남섬 밀포드사운드 트래킹이 워낙 유명해서 이곳도 덩달아 유명세 타는곳입니다.
뉴질랜드를 방문하는 모든 팩키지여행 단골코스 이기도 합니다.
밀포드사운드 선착장에서 배타고 약2시간 정도 바다로 나가 주변폭포와 경관을 둘러보는 일정입니다.
해안가 절벽에 물개는 항상 볼수있는데, 운이 좋으면 돌고래도 봅니다.
돌고래무리가 함께 수영하는 모습을 보았는데 바로 물로 들어가 아쉽기도 했습니다.
테아나우 숙소에서 미리 유람선 탑승권을 예매하고 선착장에 도착해서 티켓으로 교환합니다.
점심으로 샌드위치 과일 물등 도시락도 줍니다.
티켓가격은 배와 식사제공에 따라 차이가 있습니다.
1인 뉴질랜드달러70-100달러(5-8만원) 정도 합니다.
차마와 고도의 부부여행
출처 : 그대가 머문자리
글쓴이 : 배낭여행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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